쇼메, 브랜드 엠버서더 배우 송혜교와 함께한 2020 "비 마이 러브" 캠페인

황현선 2020. 12. 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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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파리지앵 주얼러 쇼메와 아시아 지역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송혜교가 다시 한 번의 협업을 통해 쇼메 메종을 대표하는 비 마이 러브 (Bee My Love) 컬렉션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배우 송혜교는 "쇼메와 다시 한번 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특히 쇼메의 아이코닉 컬렉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가 지닌 다채로운 감성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데 큰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에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죠." 라고 쇼메와의 캠페인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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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파리지앵 주얼러 쇼메와 아시아 지역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송혜교가 다시 한 번의 협업을 통해 쇼메 메종을 대표하는 비 마이 러브 (Bee My Love) 컬렉션의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비 마이 러브 (Bee My Love)는 여름이 가진 특유의 경쾌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내포하는 컬렉션으로 배우 송혜교의 생동감 넘치고 우아한 매력과 만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쇼메의 이번 캠페인은 배우 송혜교씨를 통해, 쇼메의 여성상, 즉, 우아하고 진취적인 여성상을 표방하였으며, 이는 쇼메 메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Grace and Character" 캠페인의 일환이다. 

배우 송혜교는 "쇼메와 다시 한번 작업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특히 쇼메의 아이코닉 컬렉션 비 마이 러브(Bee My Love)가 지닌 다채로운 감성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데 큰 영감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에 더욱 사랑할 수밖에 없죠." 라고 쇼메와의 캠페인 후기를 남겼다. 

쇼메의 비 마이 러브 컬렉션은 18K 화이트 골드, 로즈 골드, 옐로 골드 소재로 구성되어 이어링, 링, 브레이슬릿, 네크리스 등 다양한 디자인과 스톤의 세팅을 통해 여름의 일상에 생동감을 더해 준다.

비 마이 러브 (Bee My Love) 컬렉션은 왕실의 상징이자, 권력과 충성을 상징하는 꿀벌에게 영감을 얻어 탄생하였다.

나폴레옹 황제를 비롯한 프랑스 왕실의 공식 주얼러였던 쇼메는 이러한 영감을 바탕으로 완벽한 대칭과 견고한 사랑을 상징하는 허니콤(벌집) 모티브를 주얼리로 재 탄생 시켰다. 

쇼메는 배우 송혜교와 함께 비 마이 러브 (Bee My Love)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 긍정적인 희망과 꿈을 더해드리길 희망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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