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원작 웹툰 수신지 작가 "벌써부터 행복하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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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의 원작 웹툰을 그린 수신지 작가가 드라마에 대한 남다른 소감과 기대를 밝혔다.
수신지 작가는 '며느라기'의 첫 공개를 앞두고 민사린, 무구영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드라마화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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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첫 공개되는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대한민국 평범한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월드 격공일기’다. 결혼 한달차 며느리 ‘민사린(박하선 분)’과 그녀의 남편 ‘무구영(권율 분)’이 결혼 후, 며느리와 사위로서 각자에게 주어지는 서로 다른 희생과 기대를 실감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여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본편의 공개를 앞두고 카카오M은 박하선과 권율의 이미지에 수신지 작가의 감각적 드로잉이 더해져 색다른 분위기로 재탄생한 ‘며느라기’ 포스터를 공개했다. 손만 잡고 있을 뿐 시선은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민사린과 무구영의 모습에 이들에게 펼쳐질 ‘현실 결혼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낸 수신지 작가의 작화가 더해졌다.
민사린에게는 시월드, 무구영에게는 본가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서로 다른 모습이 눈길으 fRmsek. 어리둥절한 듯 묘한 표정의 민사린의 손에는 국자가 들린 채, 고무장갑, 앞치마, 냄비 등의 그림이 더해져 밥을 하고 과일을 깎고 반찬을 꺼내며 집안일을 돕는 ‘시월드 속 며느리’의 모습이 금새 떠오른다. 반면 무구영의 손에는 TV리모콘과 게임기가, 주변에는 푹신한 방석과 베개, 술병 등이 어우러져 있지만,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불편해 보이는 표정이 드러난다.
아내와 집안 어르신들의 눈치를 동시에 보는,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편치 않은 평범한 대한민국 남편의 면모로 눈길을 끈다고. 특히 두 사람 뒤로 ‘사위는 백년손님, 며느리는 [ ]?’이라는 카피까지 더해져, 결혼 후 180도 다른 상황에 놓이는 이들의 모습이 현실감 있게 표현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수신지 작가는 ‘며느라기’의 첫 공개를 앞두고 민사린, 무구영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에 대한 기대감은 물론, 드라마화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정말 드라마가 제작돼 공개된다고 하니 얼떨떨하고, 진짜 공개가 되어야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수실지 작가는 민사린과 무구영 등 다양한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낼 배우 캐스팅 결과에 대해서도 대만족했음을 밝혔다.

21일 첫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고 기대감을 밝힌 수신지 작가는 “민사린이 며느라기를 벗어가는 모습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잊지 못할 2020년 11월 21일을 갖게 돼 벌써부터 행복하다”고 드라마로 재탄생할 ‘며느라기’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한편 웹툰 ‘며느라기’는 SNS를 통해 연재되며 60만 팔로워를 달성하고 책으로도 출간됐다.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각 20분 내외로 총 12화 편성됐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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