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리베리의 후계자!' 그나브리, 다음 시즌 등번호 7번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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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쥬 그나브리(25, 바이에른 뮌헨)는 다음 시즌부터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 통해 "나브리는 2020-21시즌부터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고 발표했다.
나브리는 뮌헨 공식 채널을 통해 "등번호 7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전 주인인) 리베리의 플레이는 언제나 팬들을 흥분시켰다. 그리고 항상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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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세르쥬 그나브리(25, 바이에른 뮌헨)는 다음 시즌부터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뮌헨은 3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 통해 "나브리는 2020-21시즌부터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7번은 공석이었으며 이전에는 프랭크 리베리(37, 피오렌티나)가 7번을 달고 활약한 경험이 있다.
나브리는 뮌헨 공식 채널을 통해 "등번호 7번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전 주인인) 리베리의 플레이는 언제나 팬들을 흥분시켰다. 그리고 항상 나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나브리는 아스널 유소년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2년 성인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고 2016년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78억 원)로 알려졌다. 1년 뒤 뮌헨에 입성한 그나브리는 호펜하임에서 감각을 끌어올린 뒤 뮌헨에 복귀해 주전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 UCL 10경기에 출전한 그나브리는 9골 2도움을 기록했다. 팀 동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15골)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10골)에 이어 전체 득점 3위다. 아스널에서 터뜨리지 못했던 잠재력을 독일에서 폭발시킨 그나브리는 뮌헨이 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한 트레블 달성에 일등 공신이 됐다.

사진=게티이미지,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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