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동국 "아이들, 아빠가 박지성보다 잘생겼다고"

황혜진 2020. 11. 2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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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이들의 한마디에 용기내 방송에 출연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동국은 11월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새 사부로 출연했다.

사부로 출연하기 전 망설였다는 이동국은 "내가 사부가 되기에 너무 부족하다. 박지성처럼 박물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할 수 있었던 건 늦게까지 현역을 한 것이라 그걸 밀어붙이려고 했는데 은퇴를 해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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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이들의 한마디에 용기내 방송에 출연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동국은 11월 2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새 사부로 출연했다.

사부로 출연하기 전 망설였다는 이동국은 "내가 사부가 되기에 너무 부족하다. 박지성처럼 박물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도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할 수 있었던 건 늦게까지 현역을 한 것이라 그걸 밀어붙이려고 했는데 은퇴를 해서"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에게 여기 나온다고 말을 했는데 아빠가 이런 데 나오기 부족하다고 하니까 '그래도 아빠는 박지성 선수보다 잘생겼잖아'라고 하더라. 그 한마디에 지성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용기를 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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