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 박지훈X이루비 묘한 기류, 왜 비를 흠뻑 맞았나

박아름 2020. 9. 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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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루비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 측은 9월2일 배우 박지훈과 이루비의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빗속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9월3일 2회 공개를 앞두고 '연애혁명'은 공주영(박지훈 분)과 왕자림(이루비 분)의 긴장감이 감도는 빗속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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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지훈 이루비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혁명' 측은 9월2일 배우 박지훈과 이루비의 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빗속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연애혁명'은 애교 넘치는 직진 순정남 ‘공주영(박지훈 분)’과 까칠한 냉미녀 ‘왕자림(이루비 분)’의 예측불가 신개념 개그 로맨스. 지난 9월 1일 공개된 1회에서 왕자림에게 첫 눈에 반한 공주영이 무한 애정공세를 쏟아내며 직진 로맨스를 시작한 가운데, 냉미녀 왕자림과 공주영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가 웃음과 재미를 자아내며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3일 2회 공개를 앞두고 '연애혁명'은 공주영(박지훈 분)과 왕자림(이루비 분)의 긴장감이 감도는 빗속 촬영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루비는 누군가의 것을 빌려입은 듯 큰 사이즈의 후드 자켓을 걸치고 있고, 그 옆에는 텅 빈 비닐봉투를 손에 든 박지훈이 비에 젖은 채 추위에 떨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 평소 늘 함박 웃음과 애교를 장착했던 모습과 달리, 입을 굳게 다문 채 이루비의 얼굴을 외면하고 있는 박지훈의 모습에서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두 사람은 우산 없이 쏟아지는 비를 맞은 채 머리부터 발끝까지 흠뻑 젖은 모습으로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 둘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엿보이는 가운데, 바닥에 떨어져 있는 우산으로 시선이 머물며, 왜 두 사람이 우산을 쓰지 않고 비를 흠뻑 맞을 수밖에 없었는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고.

특히 비에 흠뻑 젖은 모습에 머리부터 옷까지 모두 엉망인 와중에도, 두 사람의 감출 수 없는 ‘만찢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1회가 공개되자 “연애혁명은 비주얼혁명”이라는 팬들의 찬사가 쏟아질 정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던만큼, 박지훈과 이루비는 비에도 끄덕없는 눈호강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첫 회부터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던 온미남 박지훈과 냉미녀 이루비는 스틸컷에서도 묘한 케미를 이루며, 본격적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연애혁명' 제작진은 "이 날 빗속 촬영신은 공주영과 왕자림의 로맨스에 새로운 계기가 된 중요한 장면이었다"며 "왜 두 사람이 이렇게 비를 흠뻑 맞았는지, 2회에서 공개될 스토리와 이후 전개될 러브라인의 향방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진=카카오M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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