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규 로고 공개, 신형 K7에 적용

김한솔 기자 입력 2020. 11. 13. 14:19 수정 2020. 11. 1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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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규 로고가 공개됐다. 신형 K7(GL3) 공식 동호회에 게재된 신규 로고는 새로운 폰트의 KIA 레터링이 강조됐다. 신규 로고는 신형 K7을 시작으로 2021년 출시되는 신차에 모두 적용된다. 신형 K7은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2021년 상반기 생산이 시작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기아차 신규 로고는 기존 엠블럼의 타원형 테두리와 검은색 바탕을 없앴으며, 볼록한 입체감까지 제거했다. 신규 로고는 새로운 폰트의 'KIA' 레터링을 강조해 단순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이다. 이매진 바이 기아 콘셉트카의 브랜드 로고와 유사한 형태다.

기아차 신규 로고가 도입되는 첫 번째 차량은 신형 K7이다. 신형 K7은 전면부 라디에이터 그릴 크기가 대폭 확대되며, 그릴 내부에는 신형 K5, 신형 쏘렌토와 같은 기하학적인 패턴이 삽입된다. 기아차 신규 로고는 보닛 상단 끝에 자리 잡는다.

특히 전면부 범퍼 양쪽 측면에는 마름모 형태의 장식이 더해졌다. 마름모 형태의 장식은 주간주행등의 역할을 한다. 기아차에서는 새롭게 시도되는 디자인이다. 측면부는 C필러부터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을 특징으로 독특한 입체 패턴의 크롬 가니쉬가 적용됐다.

기존 K7과 달리 플래그 타입 사이드미러가 탑재됐다. 후면부 테일램프는 역동적인 심장박동을 형상화한 하트비트 그래픽이 삽입된다. 좌우 테일램프를 연결하는 그래픽바도 점등된다. 후면부 방향지시등은 시퀀셜 타입이다. 머플러 내부에도 독특한 입체 패턴이 더해졌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신형 K7에는 스마트스트림 2.5 및 3.5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2.5 가솔린은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m의 성능을 낸다. 3.5 가솔린은 최고출력 29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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