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수 정보 제공
남혁우 기자 2020. 9. 25. 11:10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구글이 지역별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구글 지도에 추가할 예정이다.
미국 지디넷은 구글이 이번 주 iOS와 안드로이드 구글지도 앱에 코로나 레이어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로나 레이어는 구글 맵 우측 상단 지도유형 및 세부정보 버튼에 추가될 예정이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각 도시와 지역별 일주일 평균 10만 명 당 코로나 확진자 수가 제공된다. 숫자 옆에는 환자 수의 증감 추세가 화살표로 표시된다.

구글은 직관적으로 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일주일간 발생한 환자 수에 따라 지역을 색으로 표시했다. 1명 미만은 회색, 1~10명은 노란색, 10~20명은 주황색, 20~30명은 진한 주황색, 30~40명은 빨간색, 40명 이상은 진한 빨간색으로 표시된다.
구글은 220개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 데이터는 존스홉킨스대학교, 뉴욕타임스, 위키피디아, 보건 당국과 기관 등을 통해 확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구글 지도는 이외에도 대중교통 탑승 시 마스크 착용 알림 기능과 테이크 아웃 가능한 음식점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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