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윈터미팅·구단주 회의, 코로나19로 취소..'화상회의로 대체'
임정우 2020. 10. 31. 09:32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의 최대 축제인 윈터미팅이 코로나19 여파로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1일(한국시간)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윈터미팅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다음 달 18일부터 20일까지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구단주 회의도 같은 이유로 취소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구단주 회의, 윈터미팅에서 결정해야 할 주요 의제들은 화상 회의를 통해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정우 (happy2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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