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송강호 성대모사→장범준·민경훈 모창 "싱크로율 100%"(아는형님) [텔리뷰]

김샛별 기자 2020. 12. 1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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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김민석이 송강호부터 장범준, 민경훈의 성대모사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김민석은 "송강호 선배님 성대모사를 할 줄 안다"며 '살인의 추억' 대사를 즉석에서 바꿔 개인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김민석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모창도 선보였다.

김민석은 민경훈의 특징을 콕 짚어낸 모창으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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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는 형님' 김민석이 송강호부터 장범준, 민경훈의 성대모사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새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 주역 배우 지창욱, 김민석, 류경수가 전학생으로 찾아왔다.

이날 지창욱은 김민석에 대해 "형들을 재밌게 해주는 편이다. 그리고 사람을 잘 따라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김민석은 "송강호 선배님 성대모사를 할 줄 안다"며 '살인의 추억' 대사를 즉석에서 바꿔 개인기를 선보였다. 수준급 성대모사 실력에 멤버들은 "최근 본 사람들 중 제일 잘했다"고 칭찬했다.

반면 김민석은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선배님들을 따라 하는 게 희화화처럼 보일까 봐 고민되다 보니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김민석은 버스커버스커 장범준 모창도 선보였다. 그는 '꽃송이가'를 선곡해, 장범준 모창으로 열창했다. 김민석의 입이 떼진 순간 멤버들은 엄청난 싱크로율에 깜짝 놀라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특히 김희철은 "'히든싱어'에 왜 안 나갔냐"고 물었다.

이어 버즈 민경훈의 모창도 할 줄 안다고 밝혔다. 그는 "중,고등학교 때 학생들의 영웅이었다"며 두성을 발사,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석은 민경훈의 특징을 콕 짚어낸 모창으로 박수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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