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신규 '전기 픽업트럭' 출시 발표..주행거리 643km 이상

김미영 입력 2020. 7. 19.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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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가 신규 전기 픽업 출시 계획을 전했다.

오토블로그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쉐보레가 선보일 전기차 3종 중 하나로 완충 시 400마일(643km) 범위의 주행거리를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내용은 GM이 최근 발간한 2019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기재된 것으로 회사 측은 2023년까지 전기차 20대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중 하나는 풀사이즈 쉐보레 픽업이 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해당 모델의 이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400마일 이상 주행거리 제공을 약속했으며 실버라도에 대한 보다 친환경적인 대안 또는 완전히 독립된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에는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 기반 ‘풀사이즈 3열 럭셔리 SUV’에 대한 계획도 등장했다.

GM은 뷰익에서도 두 개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인데 하나는 전통적인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SUV, 또 다른 하나는 좀 더 자유로운 스타일의 크로스오버가 될 예정이다.

GM는 약 200억 달러의 자본 및 엔지니어링 자원을 투자해 2023년까지 20대 이상의 전기차를 선보일 예정이며 대부분의 전기차에는 LG화학과 함께 개발한 얼티엄 배터리 기술이 장착될 예정이다.

한편 GM의 유일한 전기차 볼트는 지난해 1만6418대가 판매, 쉐보레 콜벳, GMC 사바나, 쉐보레 임팔라, 스파크, 크루즈 등의 판매량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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