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와이프 나혜미와 전진 결혼식 참석.."아내 걱정에 어딜 가나 손 잡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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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이 와이프 나혜미와 함께 전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전진은 결혼식장 앞에서 하객으로 온 앤디, 에릭과 포옹을 하며 반가워했다.
결혼식 15분 전 에릭, 나혜미 부부와 한쪽에서 대기 중이던 전진은 "갑자기 또 떨린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에릭과 나혜미는 전진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손을 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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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이 와이프 나혜미와 함께 전진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결혼식에는 신화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전진은 결혼식장 앞에서 하객으로 온 앤디, 에릭과 포옹을 하며 반가워했다. 사회를 맡은 신혜성과 축가를 맡은 김동완은 결혼식에 앞서 연습에 한창이었다.
이날 에릭은 와이프 나혜미와 함께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 15분 전 에릭, 나혜미 부부와 한쪽에서 대기 중이던 전진은 "갑자기 또 떨린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전진은 결혼 선배인 에릭에게 "형도 떨렸어?"라 물었고 에릭은 "당연하지"라 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 나혜미는 웃음을 터뜨렸다.
에릭과 나혜미는 전진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손을 꼭 잡았다.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서도 손을 놓지 않아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전진은 "에릭 형수도 그렇고 제 와이프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낯도 가리고 아는 분들이 많이 없으니까 아내가 걱정되니까 어딜 가나 에릭 형이 손을 잡고 다니더라"며 "그런 부분도 나랑 비슷하구나. 우리가 혈액형이 같나 할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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