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조제알통' '걸깝스' '삼삼삼', 베리스토어 기부 캠페인 참여
[스포츠경향]

인기 유튜버 ‘조제알통’ ‘걸깝스’ ‘삼삼삼’이 연말을 맞아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
셀럽 상품을 판매해 기부금을 마련하는 온라인 플랫폼 ‘베리스토어(BerryStore)’는 2일 이들 세 유튜버가 기부 캠페인 ‘베리챌린지’에 동참하며 온정을 나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독거노인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과 1대1 결연을 맺어 1년 동안 후원을 이어가는 방법으로 베리챌린지에 참여한다.
베리챌린지는 기부를 조건으로 미션을 제시하고 베리스토어에서 이를 수행하면 미션 제시자가 기부 공약을 지키는 캠페인이다. 적은 금액으로도 쉽고 재미있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연예인, 유튜버 등 다양한 사람들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 참여한 ‘조제알통’은 올바른 운동 정보와 재미있는 영상으로 2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다. 그는 “제 참여를 시작으로 더 많은 유튜버들이 베리챌린지를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작은 기부도 모이고, 쌓이면 정말 큰 힘이 된다”고 참여 소감과 함께 독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K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의 황정혜, 장하나 등 2인으로 구성된 ‘걸깝스’는 사람들의 리얼한 반응을 담은 리액션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버 팀. 활동을 시작한지 2년 만에 누적 조회 수 200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걸깝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기부에 참여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삼삼삼’은 뒷광고 논란이 한창이었던 8월 여느 유튜버들과는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면서 화제가 된 유튜버 팀이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과 형성된 막강한 영향력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는 대신 신뢰의 힘을 이웃을 돕는 모금활동에 활용한 것이다. 이들은 방송을 통해 약 820만원 성금을 모아 독거노인의 병원비로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기부 행보를 이어왔다.
‘삼삼삼’은 “저희보다 훨씬 더 유명한 분들이 기부 캠페인에 많이 참여해주시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동참을 당부했다.
‘베리스토어’를 개발·전개하고 있는 기업 베리컬처는 “사람들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그 의미와 기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지만, 기부가 강요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기부는 선의의 자발적 선택으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일상생활을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정식 버전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는 ‘베리스토어’는 오프라인 매장 준비도 한창이다. 애플리케이션에서 경매가 진행되는 애장품들을 실물로 볼 수 있게 전시하고, 공연장, 카페, 유튜버들을 위한 스튜디오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플래그쉽 스토어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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