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 예·적금 'SB톡톡플러스'로 쉬워졌다..1년만에 3.2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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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6개 저축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SB톡톡플러스' 예·적금 잔액이 앱 출시 1년 만에 3조원을 넘어섰다.
━20일 내 정기예금 추가 가입도 OK"계속 업그레이드 중"━SB톡톡플러스는 생체정보나 PIN(간편비밀번호) 등을 활용한 '간편 로그인' 한 번으로 전국 저축은행 계좌를 조회·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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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6개 저축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SB톡톡플러스’ 예·적금 잔액이 앱 출시 1년 만에 3조원을 넘어섰다.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20~40대 젊은 고객 유입이 주요 성장 요인이 됐다. SB톡톡플러스가 활성화되면서 수도권 외 지역 저축은행에 대한 접근성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올드(Old)’하다는 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 이미지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 SB톡톡플러스 가입 고객 중 20~40대가 70%를 차지한다. 40대가 34.9%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24.2%, 20대가 10.5%였다. 저축은행중앙회는 “간편함을 선호하는 고객 요구를 잘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물리적·기술적으로 한계가 있는 지방 저축은행들의 고객 접점도 SB톡톡플러스 덕분에 넓어졌다. SB톡톡플러스에서 신규 계좌가 가장 많이 개설된 상위 20개 저축은행 중 5개사가 지방 저축은행이었다.
짧은 기간 내에 저축은행 여러 곳에서 정기예금 가입도 가능하다. ‘정기예금 가입 전용 보통예금’ 계좌를 도입하면서다. 보통예금은 대포통장 악용 가능성이 있어 통장 하나를 개설한 뒤 20일 이내에 추가로 만들 수 없다. 하지만 저축은행 정기예금 가입 목적일 경우에는 기간 제한을 받지 않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12월 SB톡톡플러스에 ‘실명확인 절차 간소화 서비스’까지 도입한다. 실명확인을 한 번 해 놓으면 다른 저축은행에서 업무를 볼 때 다시 본인인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이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앞으로도 SB톡톡플러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전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저축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축은행중앙회는 SB톡톡플러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앱 평점과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갤럭시 워치, 모바일 상품권 등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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