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형 배성우 음주운전에 "가족으로 사과, 죽을 때까지 언급 없을 것"[종합]

정유진 기자 2020. 12. 1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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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가 친형인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배성재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배성우의 음주운전을 언급하며, 가족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뗀 배성재는 굳은 표정으로 배성우 음주운전을 언급했다.

배성우는 지난달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고, 이 같은 사실이 지난 10일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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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우(왼쪽), 배성재.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친형인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배성재는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배성우의 음주운전을 언급하며, 가족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뗀 배성재는 굳은 표정으로 배성우 음주운전을 언급했다. 배성재는 "가족으로서 사과드린다"며 "죽을 때까지 그 이름은 방송에서 언급될 일이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우는 지난달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고, 이 같은 사실이 지난 10일 뒤늦게 알려졌다.

배성우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당시는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이 한창 촬영 중이던 상황이었다. 배성우는 촬영이 없던 날 지인과 술을 마셨고, 이후 운전대를 잡아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배성우는 소속사를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 함께 일하는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방면에서 신중하고 조심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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