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영덕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김도훈 2020. 7. 22. 09:08
[KBS 대구]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에 청도와 영덕이 선정됐습니다.
이에 경상북도는 국비 12억 원을 들여 영덕에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 알림 서비스를, 청도에는 스마트타운 시범사업을 진행합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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