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지 첫 단독 콘서트 취소 "코로나 확산 공연 진행 어렵다 판단"[공식]
박은해 2020. 12. 7. 15:14

[뉴스엔 박은해 기자]
가수 솔지가 첫 단독 콘서트 일정을 전면 취소한다.
12월 7일 솔지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2월 19일(토), 12월 20일(일) 양일간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공연 예정이었던 솔지 첫 단독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어 정부의 실내 50인 이하 집합금지 지침에 따라 원활한 공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3차 유행 여파로 오는 12월 8일부터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 조치한다고 알렸다.
이어 "힘든 시기에도 솔지의 첫 단독 콘서트를 기다려 주시고 예매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관객 여러분들과 아티스트,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기 위하여 내린 결정이오니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솔지 단독 콘서트 티켓은 일괄 취소 및 환불 예정이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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