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데뷔 6년 만에 솔로 데뷔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0. 10. 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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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정식 솔로곡 발표
YG 측 "악뮤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
악뮤 이수현 (사진=이한형 기자/노컷뉴스 자료사진)
남매 그룹 악뮤(AKMU)의 이수현이 데뷔 6년 만에 첫 번째 정식 솔로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에 이수현의 솔로 커밍순 티저 포스터를 게시했다. 앞서 YG는 지난 8월 팬 공지를 통해 올 연말까지 악뮤가 신곡을 3차례 발표한다고 알린 바 있다. 그 출발점이 바로 이수현의 솔로곡이었다.

이찬혁-이수현은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 2에 참가한 후 2014년 YG에서 악동뮤지션이라는 이름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활동명을 악뮤로 바꿨다. 악뮤는 '200%', '오랜 날 오랜 밤',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다. 이수현은 데뷔 6년 만에 정식으로 솔로곡을 발표하는 셈이다.

YG 측은 "이수현의 첫 솔로곡은 예상을 벗어난 매우 신선하면서도 대중적인 히트가 예상되는 곡"이라며 "유리알 같은 청량한 목소리에 깊은 감성까지 담은 목소리를 지닌 이수현은 그동안 악뮤에서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현은 올해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영화 '뮬란' OST를 불렀고,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출연했다.

이수현의 솔로 데뷔곡은 오는 1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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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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