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드레스입고 첫 시상~(KBS연예대상)[포토엔HD]
정유진 2020. 12. 24. 21:47
[뉴스엔 정유진 기자]
'2020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12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이동국 딸 재시가 시상자로 나섰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찬호, 잔디밭+벽난로 美저택에 골프 배우는 세 딸까지 공개‘미운’[결정적장면]
- 서동주, 워킹맘 사연에 “이혼 안 하고, 양육권·재산권 내 앞으로 할 것”(애로부부)
- ‘개미는 오늘도 뚠뚠’ 노홍철 “한강변 아파트 로얄층, 팔자마자 12억 올랐다”
- 박은지, LA신혼집서 명품백→드레스룸 첫 공개 “가방 모셔두는 편 아냐”
- 선미 “피 한방울 안섞인 父, 우리 삼남매 대학까지 보내주고” 눈물(달리는)
- ‘추신수 ♥’ 하원미 “바지 입고 있어요” 해명…아이보리색 레깅스 어땠길래?[SNS★컷]
- 가족-돈 핑계로 사모님과 아파트 살림까지 차린 남편,이혼 해? 말어?(애로부부)
- MC몽, 으리으리한 집 내부 공개 “ 나랑 놀 사람”
- 하원미 “껌딱지 ♥추신수 하루종일 놀아줘야해” 신혼 느낌 집 일상 공개[SNS★컷]
- 톱스타 A,끊임없이 바람피우는 남편에 속앓이 해외여행…밖에선 여신 vs 집에선 짚신[여의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