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최성국에 "뭘 해도 기분 나쁘게 해" 저격

박하나 기자 2020. 11. 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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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최성국을 저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연말특집 제1탄으로 '깨복쟁이 친구'와의 여행이 이어졌다.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이자 야구계 레전드,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여행에 합류했고, 강수지, 강문영, 김완선, 이연수, 권선국, 김광규, 최성국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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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최성국을 저격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연말특집 제1탄으로 '깨복쟁이 친구'와의 여행이 이어졌다. 깨복쟁이 친구란 허물없는 친구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으로, 그동안 불청을 애청하던 청춘들의 친구를 초대해 함께 여행하기로 한 것.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이자 야구계 레전드,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여행에 합류했고, 강수지, 강문영, 김완선, 이연수, 권선국, 김광규, 최성국이 함께했다.

이종범 팀과 박재홍 팀으로 나뉘어 설거지를 건 제기차기 대결을 준비했다. 이종범과 박재홍이 대표로 나서서 가위바위보로 팀원을 뽑으려 했지만, 최성국이 가위바위보 이긴 사람이 상대 팀으로 팀원을 보내주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수지가 최성국에게 "너는 뭘 해도 기분 나쁘게 하더라"고 외치며 '저격수'로 활약했다. 강수지의 말에 이종범은 최성국을 박재홍 팀으로 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아무 팀에도 속하지 못할 '깍두기'가 궁금하다고 외쳤고, 김광규가 '깍두기'로 뽑혀 재미를 더했다.

이종범 팀에 이연수, 권선국, 김완선이, 박재홍 팀에 최성국, 강수지, 강문영이 합류했고, 김광규가 두 팀을 오가며 제기를 차게 됐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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