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나체사진 실수에..마크 러팔로 반응은?

강경윤 2020. 9. 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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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주인공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은밀한 신체 부위까지 공개한 사진을 스스로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이 같은 실수에 대해 팬들과 동료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서 가족들과 게임을 즐기는 화기애애한 영상을 올렸다. 이 과정에서 크리스 에반스는 영상과 더불어 자신의 나체가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곧바로 실수를 눈치챈 듯 사진을 삭제했지만 이미 사진은 일파만파 퍼졌다.


크리스 에반스의 SNS 팔로워는 580만을 훌쩍 넘을 정도로 인기였기 때문. 이에 누리꾼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크리스 에반스를 지키기 위해서 그의 이름으로 된 다른 사진들을 연속적으로 공개하는 등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이에 영화 '어벤저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한 '헐크' 마크 러팔로는 자신의 SNS에서 "트럼프가 백악관에 있는 동안 그것 이상으로 당황스럽게 만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적어 크리스 에반스를 위로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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