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국 랭킹 2위' 케이티 볼터, 프로그레스 투어 챔피언십 준결승 진출

정광호 2020. 7. 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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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영국 로핸튼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프로그레스 투어 여자 선수권 대회에서 케이티 볼터(374위, 영국)가 에밀리 아부트노트(496위, 영국)를 종합 2-0(6-1 6-3)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랜 부상으로 랭킹 374위까지 떨어진 볼터는 이번 대회가 복귀 무대이며 앨리스 길런(797위, 영국)을 이기고 올라와 오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랭킹 7위의 조디-안나 부라지(289위, 영국)와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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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부상에서 복귀한 케이티 볼터

15일(현지시간) 영국 로핸튼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프로그레스 투어 여자 선수권 대회에서 케이티 볼터(374위, 영국)가 에밀리 아부트노트(496위, 영국)를 종합 2-0(6-1 6-3)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오랜 부상으로 랭킹 374위까지 떨어진 볼터는 이번 대회가 복귀 무대이며 앨리스 길런(797위, 영국)을 이기고 올라와 오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랭킹 7위의 조디-안나 부라지(289위, 영국)와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볼터는 BBC와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편안했다. 강하게 상대를 몰아붙였고 준결승에 진출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레스 투어 여자 선수권 대회는 영국에서 열리며 볼터가 참여하는 프리미어 싱글과 디비전 1 싱글 두 개의 이벤트로 구성되어있고 총 8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코로나 바이러스 제한에 프리미어 싱글의 우승자는 상금 6천 파운드를 받는다.


경기는 BBC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이 가능하다.


글= 정광호 기자(ghkdmlguf27@mediawill.com), 사진= B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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