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톡] 결승선 양보한 철인 3종 선수 '화제'

김수산 리포터 2020. 9. 22. 06: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진정한 스포츠맨십이란 공정성과 상대에 대한 존중, 그리고 승패에 있어서의 너그러움이라고 하는데요.

두번째 키워드는 "지고도 이긴 스포츠 정신" 입니다.

결승선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한 선수가 코스를 이탈하는 모습인데요.

뒤따라오던 선수는 앞선 선수의 실수를 알아차리곤, 바로 속도를 줄이고, 결승선 앞에서 기다립니다.

스페인 출신의 철인3종경기 선수 디에고 멘트리다가 실수를 저지른 경쟁자에게 순위를 양보해 4위가 되는 모습인데요.

멘트리다는 "경기 내내 자신보다 앞에서 뛴 선수가 메달을 받는 건 당연하다"며, "그는 동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 모습에 감명받은 대회 조직위는 멘트리다에게 명예 3위상을 수여했다고 하네요.

김수산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916853_32531.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