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건축자재 야적장 화재
정진규 2020. 8. 22. 22:18
[KBS 청주]
오늘 오전 9시 20분 쯤, 청주시 남이면의 한 건축자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컨테이너 건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1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진규 기자 (jin9@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리 두기’ 2단계 전국 확대…“매우 위태로운 상황”
- 서울 일평균 130명 확진…광화문 집회 단순 체류자도 검사 권고
- 17개 시·도 전역 신규 확진자 발생…‘전국적 대유행’ 우려
- “유보하겠다” vs “철회해라”…‘업무개시명령’ 발동 임박
- [전문가 인터뷰] “이번 주말이 ‘마지노선’”…의미는?
- 8호 태풍 ’바비’ 온다…‘매미’ ‘루사’ 급 비바람 몰고 내륙 관통
- 코로나도 함께 여행갔나?…日 여행 장려 한달, 확진자 2.4배↑
- 만약 ‘거리 두기 3단계’ 격상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 [현장영상] 인천 해상서 발생한 ‘용오름’ 포착!
- “불안하지만…” 법원행정고시 등 전국 시험 치러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