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마드리드 레전드 가비, 은퇴 선언.."어릴 적 꿈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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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설 가비(37)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아틀레티코 유스팀에서 성장한 가비는 이 팀에서만 11시즌을 소화했다.
아틀레티코의 2010년대 최전성기를 이끈 가비가 축구화를 벗는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가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코치가 되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보좌할 수 있다. 아직 확정된 건 없으나 양 측 사이에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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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설 가비(37)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아틀레티코 유스팀에서 성장한 가비는 이 팀에서만 11시즌을 소화했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총 417경기에 뛰었고 6개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8년에 아틀레티코를 떠난 가비는 카타르 알사드에서 올해까지 뛰었다.
아틀레티코의 2010년대 최전성기를 이끈 가비가 축구화를 벗는다. 가비는 "처음 축구를 시작할 때 꾸었던 꿈이 현실로 이뤄졌다. 이젠 축구선수 생활을 끝내려고 한다. 그동안 만났던 모든 사람, 팀원, 코칭스태프, 구단 직원에게 감사하다. 가족, 친구들에게도 고맙다"면서 은퇴를 선언했다.
가비는 은퇴 후 지도자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가비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코치가 되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보좌할 수 있다. 아직 확정된 건 없으나 양 측 사이에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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