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울산광역시 중구 번영로 센트리지' 이달 분양

이상현 2020. 9. 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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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광역시 중구에서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번영로 센트리지'(조감도)를 이달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262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65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분양관계자는 "향후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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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가구 중 1655가구 일반분양
단지內 학교 조성.. 등하교 편리
부산·경주·포항 접근성도 우수
번영로 센트리지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광역시 중구에서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를 선보인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울산광역시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번영로 센트리지'(조감도)를 이달 분양한다고 10일 밝혔다. 번영로 센트리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262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165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롯데건설, 효성중공업, 진흥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에 따르면 복산초등학교가 단지에 둘러싸인형태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초등학생 자녀들의 등하교가 편리하다. 또 울산중학교와 무룡중, 성신고등학교와 울산고등학교 등의 통학도 편리하다.

또 단지 주변으로 약 2만3000여㎡ 규모의 울산 서덕출공원 둘러싸고 있으며, 태화강 체육공원을 비롯한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 등도 이용이 편리하다. 이 밖에 사업지 반경 약 1㎞ 거리에 중구 문화의거리, 전통시장, 홈플러스, 울산시립미술관(예정) 등도 가깝다.

교통환경으로는 단지와 가까운 북부순환도로와 번영로, 명륜로를 통해 울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 동해고속도로를 이용해 부산이나 경주, 포항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도서관, 독서실, 단지 내 수영장(5단지), 어린이집(2·3·4·5단지), 스크린골프(1·2·3·4단지) 등이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향후 울산 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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