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고아원에 버려진 이지아 친딸, 죽은 조수민? '의문' [어제TV]

유경상 2020. 11. 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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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친딸 찾기가 시작된 가운데 조수민의 죽음이 암시됐다.

11월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3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병원에 누워 있는 주혜인(나소예 분)이 제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주단태(엄기준 분)는 제 쌍둥이 주석훈(김영대 분) 주석경(한지현 분)의 예고 입시가 끝났다는 이유로 아내 심수련이 친딸 주혜인 병간호에 집중하겠다고 말하자 "아직도 그 자식 새끼가 그렇게 소중해?"라며 홀로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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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의 친딸 찾기가 시작된 가운데 조수민의 죽음이 암시됐다.

11월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3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심수련(이지아 분)은 병원에 누워 있는 주혜인(나소예 분)이 제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주단태(엄기준 분)는 제 쌍둥이 주석훈(김영대 분) 주석경(한지현 분)의 예고 입시가 끝났다는 이유로 아내 심수련이 친딸 주혜인 병간호에 집중하겠다고 말하자 “아직도 그 자식 새끼가 그렇게 소중해?”라며 홀로 분노했다. 그 시각 병원에 있는 심수련에게는 “당신은 주단태에게 속고 있다. 주혜인은 당신 딸이 아니다”는 익명 편지가 도착했다.

놀란 심수련은 바로 유전자 검사를 했고, 주혜인이 제 친딸이 아니라는데 경악했다. 이어 심수련은 남편 주단태의 서재에서 전남편의 손가락을 발견 다시 한 번 경악했다. 그와 함께 공개된 과거사에서 심수련은 정략결혼 상대인 주단태에게 일방적인 파혼 통보 후 미국에서 결혼했고 총기강도의 습격으로 남편을 잃었다.

강도의 습격 당시 심수련은 임신 상태로 의식을 잃었고, 주단태는 그런 심수련 곁에서 심수련 남편의 손가락을 자른 뒤 홀로 딸 주혜린을 낳은 심수련에게 “당신에게 버림받고 홧김에 결혼해 쌍둥이를 가졌지만 애들 엄마는 패혈증으로 죽었다. 당신도 혜인이도 이제 내가 지킬 거다. 내 쌍둥이 애들과 똑같이”라고 프러포즈했다.

심수련은 전남편을 살해하고 친딸을 바꿔치기 한 현남편 주단태의 악행에 분노했고 익명편지를 보내온 사람이 이번에는 전화를 걸어와 “딸 찾고 싶으면 시키는 대로 해라. 경거망동하면 당신도 딸도 다 죽는다. 미국의 그 남자처럼. 중요한 건 곧 주혜인 심장도 멈춘다는 거다. 그렇게 되면 주단태의 비밀은 영원히 감춰지는 거다”고 경고했다.

심수련은 병원에 있는 가짜 주혜인을 지키며 친딸 주혜인도 찾을 작정했고, 남자는 “영등포 소망보육원을 찾아가라. 2004년 12월 남색 점퍼에 싸여 있던 아이를 찾아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보육원은 이미 문을 닫았고 심수련은 겨우 원장을 찾아내 과거 자료를 손에 넣었다.

심수련이 과거 자료를 찾아보는 사이 헤라팰리스 사람들은 성대한 파티를 벌였고, 그 파티를 찾아가 천서진(김소연 분)을 해치려던 오윤희(유진 분)는 다음 날 아침 손에 피가 묻은 채로 깨어나 합격자 중 한 명이 사망해 제 딸 배로나(김현수 분)가 청아예고 추가합격 됐다는 전화에 “설마 내가?”라며 자신이 민설아(조수민 분)를 살해한 것인지 의심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모두가 민설아 살인자로 의심되는 가운데 심수련이 “당신들 설아에게 무슨 짓을 한 거야? 갈기갈기 찢어 죽여 버릴 거야”라며 눈물 절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수련의 격한 분노가 고아 민설아가 심수련이 찾은 친딸임을 암시하며 민설아 죽음 진실에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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