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와사비·미란이, 무대 뒤에서도 다정..'비주얼 압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0. 12. 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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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퀸와사비가 '쇼미더머니9' 출연 소감을 밝혔다.

퀸와사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이 - Part time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쇼미에서 행복한 경험하게 해주신 저스디스, 그루비룸, 미란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퀸와사비와 미란이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퀸와사비는 1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 미란이의 세미파이널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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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퀸와사비 인스타그램

래퍼 퀸와사비가 '쇼미더머니9' 출연 소감을 밝혔다.

퀸와사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란이 - Part time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쇼미에서 행복한 경험하게 해주신 저스디스, 그루비룸, 미란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퀸와사비와 미란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려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 독보적인 비주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퀸와사비는 1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 미란이의 세미파이널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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