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 잡아라".. 삼성·LG 프로젝터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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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하반기 유럽을 중심으로 가전 시장을 공략할 신제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가전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다는 취지로 내세운 가전사업 비전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 제품군도 대거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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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레이저 방식 '더 프리미어' 소개
LG전자선 '시네빔 레이저 4K' 선보여
독자기술 탑재 기존보다 화면 더 생생

삼성전자는 2일 온라인을 통해 버추얼 프레스 콘퍼런스 ‘Life Unstoppable’(멈추지 않는 삶)을 개최했다. 삼성전자는 매년 9월 독일에서 열리는 IFA(국제가전박람회)에 참석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불참하는 대신 자체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연결성’을 주제로 다양한 신제품들이 소개됐다. 행사의 주인공은 이날 처음 공개된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The Premiere)다. 삼성전자는 이전에도 다양한 종류의 라이프스타일 TV를 선보였는데, 더 프리미어는 집에서도 초대형 화면으로 영화관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더 프리미어의 고급형 모델은 트리플 레이저 방식을 채용해 TV에서 구현되는 것과 동일하게 4K 화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로젝터로는 최초로 HDR10+와 필름메이커 인증을 모두 획득해 혁신적 시청 경험을 느끼게 해준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미국 시장에 먼저 선보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TV ‘더 테라스’(The Terrace)도 이날 유럽시장에 내놨다. 또 진화하는 게임 시장을 겨냥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과 ‘G7’에 이은 ‘오디세이 G5’를 새롭게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가전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낸다는 취지로 내세운 가전사업 비전 ‘프로젝트 프리즘’(Project PRISM) 제품군도 대거 소개했다.

LG전자는 IFA를 앞두고 3D(3차원) 가상 전시관도 열었다. ‘새로운 공간에서 경험하는 LG의 혁신’을 주제로 마련한 전시관에서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조형물 ‘새로운 물결’(New Wave)과 LG 올레드TV, LG 씽큐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LG전자는 “고객들은 마치 전시장에 들어선 것처럼 온라인에서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며 “제품의 동작 원리나 구성요소 등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고객이 가상전시관 곳곳에서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권구성 기자 k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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