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대' 타락헬창 핏블리 "월세 감당 힘들어 먹방 시작" #치즈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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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핏블리가 헬스 트레이너임에도 먹방(먹는 방송)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는 헬스 트레이너 핏블리(문석기)가 출연했다.
양희은은 "핏블리가 국제 트레이너라던데 그게 뭐냐"고 궁금해했다.
서경석은"핏블리가 '타락한 헬스 트레이너'라는 닉네임이 있는 이유가 있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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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유튜버 핏블리가 헬스 트레이너임에도 먹방(먹는 방송)을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9월 16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는 헬스 트레이너 핏블리(문석기)가 출연했다.
DJ 서경석은 "청취자들 사연을 보면 운동에 대한 갈망과 먹방에 대한 얘기가 담겨있다. 모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을 모셨다"고 소개했다. 핏블리는 "BJ 치즈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핏블리다"고 인사를 건넸다. 양희은은 "BJ 치즈볼이 무슨 뜻이냐"고 물었고 핏블리는 "살면서 처음으로 며칠 전에 치즈볼을 먹어봤다.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처음으로 치즈볼 먹고 눈물을 흘렸다. 내 머릿속에 없던 맛이라 놀랐다. 치킨을 시켰는데 치즈볼이 와서 먹었는데 치즈 맛이 터지더라. 너무 깜짝 놀랐다"고 답했다.
핏블리는 피트니스+러블리 합친 말이라며 "대중교통이 불편해 걸어 다닌다. 가급적으로 헬스장에만 주로 있는데 보통 2시간 걸어 다닌다"고 말했다. 서경석은 "얼굴선이 굵다. 영화배우 같다. 이렇게 피지컬 좋은 분들은 벌레를 무서워한다"고 물음을 던졌고 핏블리는 "벌레 진심으로 무서워한다. 모든 벌레를 싫어한다. 모기까진 괜찮다. 크기가 좀 큰 똥파리 같은 건 무섭다"고 고백했다.
핏블리는 "첫 직장이 트레이너고 지금도 트레이너다. 유튜버, 헬스장을 함께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양희은은 "핏블리가 국제 트레이너라던데 그게 뭐냐"고 궁금해했다. 핏블리는 "외국에서 트레이너 일을 많이 했다. 국가마다 자격증을 땄고 요즘엔 한국에서 활동 중이다. 40여 개국 세계 여행을 하며 돈이 부족하면 그 나라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했다"고 대답했다.
핏블리는 유튜브 시작 이유로 "오픈 준비 중에 코로나19가 확산돼서 운영을 못 했다. 기구를 사용한 적 없었는데 이번 주 월요일부터 문 열었다. 문 닫았을 땐 매출이 0원이었다. 건물주도 조정 힘든 상황이라 그대로 지출만 있었다. 치즈볼로 사랑을 받기 전까진 힘들었다. 인테리어 사기를 당해 사비 들여서 인테리어를 마무리했다. 근데 코로나로 아예 오픈도 못해서 원형 탈모, 근손실이 왔었다"고 털어놨다.
핏블리는 "월세를 감당하기 위해 자포자기 심정으로 헬스장에서 치킨을 시켰다. 치즈볼이 함께 와서 치즈볼을 먹은 뒤엔 요즘 막 먹고 있다. 살면서 먹어 보지 못한 음식들을 먹고 있다. 이런 음식이 있는지 몰랐다. 회원들이 식단을 못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몸소 느끼고 있다. 요즘엔 운동 안 하고 먹방을 해서 근손실이 났다"며 웃었다. 서경석은"핏블리가 '타락한 헬스 트레이너'라는 닉네임이 있는 이유가 있다"고 공감했다.
핏블리는 운동 꿀팁도 전수했다. 양희은은 "연골이 찢어져서 하체 운동은 못한다. 건강 관리하는 방법 알려달라"고 말했고 핏블리는 "하체 운동을 못 한다면 상체 운동을 하길 바란다. 팔을 옆으로 뻗어 뒤틀면 불타는 느낌이 날 거다. 상체 근육 발달에 도움된다"고 전했다.
서경석은 "내가 94kg에서 72kg로 다이어트했다. 핏블리가 보기엔 내 몸 어떻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핏블리는 "체중 감량이 정말 힘들다. 감량을 많이 하면 피부가 무너지는데 탱탱하다. 깜짝 놀랐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핏블리는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법에 대해 "식단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 바란다. 먹어 보니까 알겠다.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이 많고 먹는 것에 대한 행복함이 크다. 행복하게 먹고 더 운동하면 된다. 치즈볼은 계속 먹을 거다. 매주 일요일마다 먹기로 약속했다. 나도 못 참겠더라"며 웃었다.(사진=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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