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두근:대결구도' 남성부 이상형월드컵 왕좌 올랐다

김수정 기자 2020. 11. 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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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놀이 사이트인 두근:대결구도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과 손을 잡고 실시하고 있는 셀럽 이상형월드컵 OT256 남성부에서 방탄소년단 진이 11개월만의 우승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두 번의 캠페인 종합 우승자인 김우석을 상대로 한 결승에서 50.76%의 득표율로 신승을 거두며 지난 29시즌 우승에 이어 무척 오랜만의 왕좌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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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VS놀이 사이트인 두근:대결구도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심장재단과 손을 잡고 실시하고 있는 셀럽 이상형월드컵 OT256 남성부에서 방탄소년단 진이 11개월만의 우승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지난 두 번의 캠페인 종합 우승자인 김우석을 상대로 한 결승에서 50.76%의 득표율로 신승을 거두며 지난 29시즌 우승에 이어 무척 오랜만의 왕좌를 차지했다.

이는 진의 12번째 우승으로, 이로 인해 모두의 심장이 두근 네 번째 캠페인 주기의 첫 시즌을 산뜻하게 출발할 수 있게 됐다. 모두의 심장이 두근 첫 주기 종합우승자였던 방탄소년단 진은 새로운 캠페인 주기의 시작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최상위에 올려놓는 데 성공했다. 51시즌부터 약 5개월간 펼쳐질 대장정의 출발선에서 잠시 숨 고르던 방탄소년단 진이 좋은 스타트를 끊은 만큼, 남은 9개 시즌의 대결구도가 어떻게 형성되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11월 발매될 새 앨범 ‘BE’의 콘셉트 클립이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기대를 더 끌어 올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또 한 번의 폭발적인 다이너마이트로 2020년 연말을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 진과 김우석에 이어 김요한, 조승연, 임영웅이 3위부터 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모두의 심장이 두근’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캠페인은 ‘우리 모두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 이상형이, 누군가의 심장도 다시 두근두근 뛰게 만들어 준다’라는 취지에 따라 10개 시즌 단위의 남녀 각각 최종우승자가 선발되며, 해당 우승자들의 이름으로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하여 새 생명을 선물하게 된다.

현재 두근:대결구도에서는 다수결 이상형 월드컵 남녀 시즌이 진행중이며, 시즌별 성적 및 누적 랭킹은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Our Types 256의 약자인 OT256은 룰에 따라 정해진 대진에 맞추어 진행되는 셀럽 이상형월드컵으로, 다수결로 승자가 정해져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어 우승자를 가린다. 128명의 진출자가 8조로 나뉘어 128강, 64강, 32강, 16강을 치르고 각 조의 우승자들이 이어서 8강, 4강, 결승까지 진행한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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