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정우 "술·담배 못해..스트레스 운동으로 푼다"

김종은 기자 2020. 11. 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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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에서 배우 정우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 말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제작 시네마허브)의 이환경 감독과 배우 정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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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정우, 이환경 감독 이웃사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정우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대해 말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제작 시네마허브)의 이환경 감독과 배우 정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우는 "쉬는 동안 어떻게 지내셨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사실 촬영은 계속했는데, 1년 3개월 정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쉰 것 같다. 쉬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체력도 올렸다. 책도 읽으며 보냈다"고 답했다.

정우는 "걷는 걸 무척 좋아한다"면서 "제가 술 담배를 잘 못한다. 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푼다. 예전에 20대 땐 근력운동 위주로 했다면, 요즘은 걷기 운동을 주로 한다. 그러고 지냈다. 동네를 돌거나 어두운 한강 쪽을 주로 돈다. 혼자 걷는 걸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환경 감독은 "정우가 촬영 현장에서도 엄청 걸었다. 컷 사인만 나면 걷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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