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박은빈 "친오빠 군 면회 거부 당해"..무슨 사연?

이은 기자 2020. 9. 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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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친오빠의 군 면회를 가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박은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빈은 아역 배우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고백했다.

박은빈이 연년생 친오빠가 있다고 하자 MC 신동엽은 "오빠 친구들이 은빈을 소개시켜달라고 졸랐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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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사진제공=SBS

배우 박은빈이 친오빠의 군 면회를 가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박은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빈은 아역 배우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고백했다.

5세부터 아역배우 활동을 시작한 박은빈은 "학창시절에 연기와 학업을 병행해야 해서 좀 여유가 없었다. 어디를 놀러다니지도 못하고, 일탈을 해본 적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딱히 일탈을 해본 적도 없다"고 말했다.

박은빈이 연년생 친오빠가 있다고 하자 MC 신동엽은 "오빠 친구들이 은빈을 소개시켜달라고 졸랐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은빈은 친오빠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박은빈은 "오빠가 군대에 들어갔는데 마침 맞선임 분께서 제 그냥 팬도 아니고 팬카페에 가입한 오랜 팬이셨다"며 "그 선임 분이 휴일에 오빠를 사이버방으로 데려가서 제 사진을 보여주며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다. 어떠냐'고 물어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빠는 순간 '(동생이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 '제 취향 아닙니다. 관심 없습니다'라고 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은비은 또 "선임 분이 오빠의 그 말에 발끈해 '계속 보다 보면 매력에 빠질 거다'라고 했는데 오빠가 계속 '관심 없습니다'라고 말했다더라. 면회도 가고 싶었는데 절대 오지 말라고 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빈은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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