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이재욱X김혜윤 특별출연 '어하루' 백경♥은단오 커플[결정적장면]

서유나 2020. 12. 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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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욱, 김혜윤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세계관으로 '여신강림'에 특별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2월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 극본 이시은) 4회에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역 백경(이재욱 분), 은단오(김혜윤 분)이 특별 출연했다.

바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 속 스테이지를 진행 중인 백경과 은단오.

한편 이날 이재욱, 김혜윤의 특별 출연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출을 맡았던 김상협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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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재욱, 김혜윤이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세계관으로 '여신강림'에 특별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2월 1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연출 김상협 / 극본 이시은) 4회에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역 백경(이재욱 분), 은단오(김혜윤 분)이 특별 출연했다.

이날 임주경(문가영 분)의 소개팅 소식에 질투심에 사로잡힌 이수호(차은우 분)은 학원 시험도 포기한 채 데이트 현장을 쫓았다. 그렇게 임주경과 소개팅남의 영화관 행까지 몰래 함께 한 이수호. 이수호는 영화 상영 내내 스크린이 아닌 임주경, 소개팅남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던 중 이수호는 얼굴을 가까이 대곤 스킨십을 나누는 듯한 임주경, 소개팅남의 모습에 분개했다. 이에 화를 참지 못한 이수호는 영화가 상영 중인 상황에도 곧장 두 사람에게 들려들었다.

하지만 이들은 비슷한 옷을 입은 전혀 다른 인물이었다. 바로 '어쩌다 발견한 하루' 속 스테이지를 진행 중인 백경과 은단오. 백경은 이수호가 다짜고짜 달려들자 "뭐야 당신"이라며 은단오에게 "아는 사람이냐"고 물었다. 이에 은단오는 "내가 이런 사람을 어떻게 아냐"며 부정했다.

그러나 곧 스테이지가 끝나는 소리가 들리고, 두 사람 사이 쉐도우가 진행됐다. 이에 은단오는 "아이씨, 내가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라고 말한 뒤 "하루야"를 외치며 영화관을 나섰다. 백경 역시 이런 은단오의 이름을 연신 외치며 뒤를 쫓았다.

한편 이날 이재욱, 김혜윤의 특별 출연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연출을 맡았던 김상협 감독과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당시 이재욱, 김혜윤은 드라마 내 메인 커플은 아니었으나 하이틴의 공식과도 같은 로맨틱한 케미로 수많은 시청자들에게 서브병을 유발시킨 바 있다. (사진=tvN '여신강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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