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은 내야죠".. '집콕 크리스마스'에 트리 판매 급증

18일 인크루트가 ‘2020년 크리스마스 계획’을 주제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크리스마스 계획으로 집콕(22%)을 1위로 꼽았으며, 집에서 트리 장식 및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를 하겠다는 계획은 48.6%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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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제품도 불티나게 팔린다. 디자인 상품 전문 쇼핑몰 텐바이텐(10x10)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크리스마스 관련 데코 상품(트리·조명·워터볼·소품 등)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세부 상품으로는 크리스마스 트리 및 오너먼트(장식품)가 36%, 분위기를 내기 좋은 캔들 및 캔들홀더(초 받침대)는 22% 증가했다.
크리스마스 데코 상품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트리는 테이블에 올려놓을 수 있는 사이즈의 미니 트리와 1미터 이상의 중대형 트리가 인기다. 미니 트리는 설치와 정리가 편하다는 장점과 귀여운 사이즈로 인해 올해 인기를 끌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84% 증가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스노우볼 무드등도 인기 상품이다. 텐바이텐에서 스노우볼 무드등을 주력으로 취급하는 인테리어 조명업체 ‘반짝조명’은 같은 기간 동안 작년 대비 매출이 334% 증가했다.
텐바이텐 관계자는 “올해 크리스마스 상품 구매의 추이를 살펴보면 제대로 시간을 들여서 꾸밀 수 있는 1미터 이상의 중대형 트리나 설치가 편하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으면서 분위기를 내기 좋은 미니 트리와 조명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외부 모임 대신 집에서 모이는 홈파티 분위기가 연말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 연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데코 상품들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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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에서는 집 꾸미기를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자 하는 집콕 성탄족들을 겨냥한 다양한 기획전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텐바이텐은 크리스마스 꾸미기 키워드와 브랜드를 선정해 관련 상품을 제안하는 ‘픽 유어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좋은 데코 상품들을 취급하는 다섯 군데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미니트리 ▲전구 ▲벽트리 ▲리스 ▲오너먼트 ▲무드등 ▲패브릭트리 ▲가랜드 ▲선물 ▲크리스마스카드 10가지의 크리스마스 키워드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을 최대 55%의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다이소도 지난달 초부터 ‘동화 속 산타마을’이라는 주제로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이라는 특성에 맞게 2000원 이하 상품을 70% 이상 배치하는 등 가성비 높은 제품을 주로 배치했다. 상품군으로는 트리나 전구부터 워터볼, 파티소품 등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인형 등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소품 등도 눈길을 끈다.
G9에서는 오는 25일까지 ‘방구석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붓한 홈 파티를 위한 홈데코와 트리, 유아동 장난감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 코코도르 크리스마스 디퓨저(4개, 각 120ml)와 더원스토리 크리스마스트리 풀세트 장식+전구, 더원스토리 크리스마스트리 벽트리 리스 장식 전구 소품 마벨트리 등 시즌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장식 용품 170여종을 최대 6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행사 품목으로 크리스마스 트리·LED 전구·트리 장식용품·소품·스티커·포장용품·인형·파티용품 등이 있다. 이마트는 해외 직소싱을 통해 가성비와 참신함을 갖춘 크리스마스 장식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도 오는 30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집콕 홈파티’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벽걸이형 열매리스, 알파벳 이벤트풍선, 홈데코 LED 아빠 사슴 등 홈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품을 최대 40% 할인하고 보드게임 및 완구는 최대 70% 가격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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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silv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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