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파-데 헤아-시몬, 번갈아 최악..스페인 골키퍼들 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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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대표팀 골키퍼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은 2021년으로 연기된 유로 2020과 2022 월드컵 제패를 위해 소집 기간마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현재 스페인 대표팀 골키퍼진은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FC),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빌바오)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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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이형주 기자]
스페인 대표팀 골키퍼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아틀레틱 빌바오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지방 발렌시아주의 발렌시아에 위치한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발렌시아 CF와의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은 2021년으로 연기된 유로 2020과 2022 월드컵 제패를 위해 소집 기간마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라는 말은 할 수 없지만, 알짜 전력이라 충분히 정상을 노려볼 수 있다.
현재 스페인 대표팀 골키퍼진은 케파 아리사발라가(첼시 FC),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나이 시몬(아틀레틱 빌바오)로 운영되고 있다. 이 선수들이 현재 경쟁 중이며 국제 대회 골키퍼 슬롯(3잠)을 채울 것이 확실시된다.
그런데 이 세 선수가 하나같이 부진하고 있다. 직전 시즌 슈팅 당 실점 허용이 50%를 넘기도 했던 케파는 진작에 에두아르 멘디에게 주전 수문장을 내주고 서브로 밀렸다. 데 헤아 골키퍼 역시 2018년 전성기 이후 계속 내리막이며, 최근 실수도 잦다.
그나마 좋은 활약을 펼치던 시몬마저 13일 무너졌다. 빌바오는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후반 37분 시몬이 카를로스 솔레르의 킥을 오판했다. 이에 마누 바예호가 헤더골을 밀어 넣었고 2-2 무승부가 만들어졌다.
유럽 대다수의 국가의 국가대표라면 어느 정도 실력을 인증받은 셈. 다른 나라도 아니고 스페인 골키퍼진 선수들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이 속이 탈 수 밖에 없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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