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웹툰 콘텐츠 매출액 2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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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리디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 흐름에 발맞춰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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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커넥티드 콘텐츠 기업 리디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웹툰 콘텐츠 확장에 주력하며 다양한 장르의 웹툰 작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지난 8월 리디북스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장편 웹소설 ‘상수리나무 아래’가 웹툰으로 출시되면서 원작 웹소설까지 매출이 동반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상수리나무 아래’는 정통 로맨스 판타지 작품 중에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으로 웹툰 출시 이후 원작 웹소설 일매출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원작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리디는 올해 ‘상수리나무 아래’뿐만 아니라, ‘마귀’, ‘시맨틱에러’, ‘양의 사수’ 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 콘텐츠를 선보이며 리디북스 웹툰 신규 이용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4% 이상 증가하는 등 웹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장에는 리디가 웹툰 콘텐츠를 본격화 하면서 작품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 것도 작용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문화가 확산되면서 고객이 집에 머무르며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는 시간이 늘어난 것도 크게 기여했다.
실제로 리디북스 모바일 앱 체류시간을 조사해보니 웹툰, 웹소설 등 디지털 콘텐츠 열람 시간이 23% 증가했다. 웹툰 콘텐츠는 같은 기간 대비 4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디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콘텐츠 소비 흐름에 발맞춰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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