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9세' 쉬얼레, 돌연 은퇴 선언.."이제 보여줄 것이 없고 외로웠다"

곽힘찬 2020. 7. 17.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 쉬얼레가 만 29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쉬얼레가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종료됐으며 러시아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임대를 떠났었다"라고 전했다.

그랬던 쉬얼레가 갑작스럽게 선수 생활 종료를 선언한 것.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독일 출신 미드필더 안드레 쉬얼레가 만 29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쉬얼레가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최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계약이 종료됐으며 러시아의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로 임대를 떠났었다”라고 전했다.

쉬얼레는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프로 데뷔한 뒤 레버쿠젠, 첼시, 풀럼, 볼프스부르크, 도르트문트 등에서 뛰었고 특히 독일 대표팀에선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랬던 쉬얼레가 갑작스럽게 선수 생활 종료를 선언한 것. 쉬얼레는 ‘슈피겔’과 인터뷰를 통해 “이전에 비해 주목을 덜 받고 있고 축구를 통해 더 이상 보여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난 외로웠다. 비즈니스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정한 역할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새로운 일을 찾아봐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쉬얼레는 분데스리가에서 총 207경기를 뛰며 51골,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68경기 17골을 터뜨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