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영, 비연예인과 교제·재혼설에..전 부인 임세미 누구?

마아라 기자 2020. 12. 11.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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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영이 재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전 부인인 배우 임세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이경영이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22년만에 재혼"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경영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이경영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분이 있는데 비연예인이다"라고 밝히고 결혼에 대해서는 "조금 일찍 알려진 것 같다, 아직 날짜를 잡고 이런 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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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경영 /사진=머니투데이 DB

배우 이경영이 재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의 전 부인인 배우 임세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0일 한 매체는 이경영이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 중이라며 "22년만에 재혼"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이경영 소속사 다홍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이경영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분이 있는데 비연예인이다"라고 밝히고 결혼에 대해서는 "조금 일찍 알려진 것 같다, 아직 날짜를 잡고 이런 건 없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재 1년째 교제 중이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알렸다.

재혼설이 불거진 후 이경영은 다수의 매체에 메시지를 보내고 재혼설을 반박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기사가 날 결혼시켜주느냐. 난 누굴 책임질 만큼 강하지도 못하고 지금 혼자가 좋다"며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고 있을 뿐이다"고 적혀 있다.

/사진=MBN '아궁이' 방송 화면 캡처

소속사와 본인이 직접 재혼설을 일축했음에도 네티즌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포털사이트에는 이경영의 전 부인인 임세미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이경영은 1997년 12살 연하의 KBS 슈퍼탤런트 출신 임세미와 결혼했으나 이듬해인 1998년 이혼했다. 임세미는 1995년 KBS를 통해 탤런트로 데뷔했다.

당시 두 사람이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부 갈등이 원인이 됐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으나 이에 대해 이경영은 강하게 부인했다고 전해졌다.

이경영은 1987년 영화 '연산일기'로 데뷔했다. 그는 1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다작배우다. 영화 '암살' '내부자들' '강철비' '백두산'은 물론 드라마 '배가본드' '하이에나' '부부의 세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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