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지역전문가] '교육∙교통∙편의시설'.. 인프라 탄탄한 '서초구 반포동', 생활 편의성 돋보여

유제영 2020. 9. 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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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평(3.3㎡)당 1억원의 시대를 연 곳. 바로 서초구 ‘반포동’이다. 지난해 10월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84㎡(공급면적 34평)가 34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급면적 기준 평(3.3㎡)당 1억원에 거래된 셈이다. 반포는 고급 주거단지가 모여 있어 대표적인 신흥 ‘부촌’으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강남권 핵심 입지라는 상징성도 있어 대형 건설사 간의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동시에 한강이 인접하고, 교통이 편리하며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교육 인프라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대표적인 동네이기도 하다. 반포동 지역전문가 반포114부동산중개사무소의 관계자는 “생활 편의성이 높은 편”이라고 전하며 “이에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오는 곳이다. 지역 내 재건축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한동안 새 아파트의 입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래미안 원 펜타스(신반포15차)’ 조감도 [이미지 출처 = 삼성물산 홈페이지]
현재 반포동 일대에는 반포 한강변 아파트 중 가장 규모가 큰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비롯하여 ▲신반포15차(래미안 원 펜타스) ▲신반포3차∙경남아파트(래미안 원베일리) ▲반포주공1단지 3주구(구반포 프레스티지 바이 래미안)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미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반포에 새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으로 일대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 ‘교통∙교육’ 여건 우수한 ‘서초구 반포동’… 걸어서 모든 인프라 이용 가능해

서초구 반포동은 교통, 교육 및 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가 탄탄하게 형성된 곳이다. 특히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지역이 바로 ‘반포’다. 지하철 3∙7∙9호선, 총 3개 노선이 교차하는 ‘고속터미널역’이 자리하며, 대부분의 ‘역’이 주거지와 인접해 지하철 이용이 용이하다. 또한, 지역 내 정류장에는 다양한 노선의 간선∙지선∙광역∙직행∙공항버스가 운행 중이다.

반포동 지역전문가 반포114부동산중개사무소의 관계자는 “반포는 교통 여건도 좋지만, 교육 여건도 우수한 동네다. 초∙중∙고교 시설 대부분이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하거나 인접한다. 이에 통학 환경이 안전한 편”이라고 말하며 “이외에도 반포한강공원∙서리풀공원 등 크고 작은 공원이 가까워 주말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기기도 좋다”고 덧붙였다.

실제 교육 시설 대부분이 아파트와 인접하기 때문에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지역 내에는 원촌초와 서원초, 잠원초, 계성초, 반포중, 신반포중, 세화여중, 원촌중, 반포고, 세화여고, 세화고 등이 자리한다. 학교 이외에도 학원과 도서관, 독서실 등 교육 시설도 인접한다. 안전한 통학 환경과 풍부한 교육 시설을 갖춰 자녀들을 교육시키기 좋은 동네라고 중개업소 측은 덧붙인다.

◆ ‘학교∙학원∙도서관’… 각종 교육 시설 도보로 이용 가능한 ‘반포리체’

△ 반포리체 [이미지 = 네이버 로드뷰 캡처]
반포의 교육과 교통 편의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아파트 단지로는 ‘반포리체’가 있다. 2011년 입주한 ‘반포리체’는 지상 최고 35층, 9개동, 총 1119가구 규모의 단지다. 전용면적은 59㎡의 중소형 평형부터 138㎡의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반포동 지역전문가 반포114부동산중개사무소의 홍후영 대표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단지”라고 말했다.

이어 “반포리체는 단지 인근 초∙중∙고등학교가 모여 있고, 삼호가든사거리 학원가와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이 인접한다. 학교와 학원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다. 특히 서원초가 단지 바로 옆에 자리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아도 등∙하교가 가능하다”라고 전하며 “교육 시설 이외에도 대부분의 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아파트”라고 덧붙였다.

반포리체를 중심으로 원촌초∙중과 서원초, 반포고가 자리한다. 사평역(9호선) 역세권 입지이며, 도보권 내에 고속터미널역(3∙7∙9호선)도 자리해 각종 상업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신세계백화점과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파미에스테이션, 뉴코아아울렛 등 복합 쇼핑몰도 걸어서 이용 가능해 쇼핑과 문화, 여가를 즐기기 좋다.

반포리체의 인프라를 공유해 생활이 편리하며 동시에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가 있다. 바로 ‘반포미도1차(8개동/1260가구)’와 ‘반포미도2차(3개동/435가구)’다. 반포미도1∙2차는 단지가 서리풀공원 산책로와 연결된 숲세권 아파트다. 쾌적한 환경 속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 좋은 아파트가 ‘반포미도1∙2차’다. 두 단지 모두 1980년대 후반에 입주해 현재 재건축 연한(30년)을 충족한 상태다. 이에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한다.

[매경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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