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유, '유스 출신 유망주' 윌리엄스와 재계약..2024년까지

이명수 2020. 8. 4.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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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랜던 윌리엄스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맨유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리엄스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윌리엄스는 "이 계약서에 서명하게 되는 것은 저와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7세 때 맨유에 있었지만 1군에서 뛰는 것이 진정한 꿈이다. 이 순간에 도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시즌 내내 감독, 코칭스태프, 동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그들이 보여준 신뢰를 갚고 싶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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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랜던 윌리엄스와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

맨유는 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윌리엄스의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맨유는 “우리는 윌리엄스와 2024년까지 동행할 수 있게되어 기쁘다”면서 “7세에 맨유 유스팀에 합류한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한 12명의 유스 출신 선수 중 한 명이다”고 소개했다.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맨유의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했다. 리그 17경기를 소화했고,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FA컵에서 6경기, 유로파리그 5경기, 카라바오컵 5경기 등 비중이 높지 않은 대회에서 중용되며 경험을 쌓았다.

2000년생으로 19세에 불과한 윌리엄스는 솔샤르 감독의 믿음 하에 성장세를 보였다. 그리고 맨유는 일찌감치 윌리엄스를 2024년까지 붙잡아두며 세대교체 움직임을 가져갔다.

윌리엄스는 “이 계약서에 서명하게 되는 것은 저와 가족에게 자랑스러운 순간이다. 7세 때 맨유에 있었지만 1군에서 뛰는 것이 진정한 꿈이다. 이 순간에 도달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다. 시즌 내내 감독, 코칭스태프, 동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그들이 보여준 신뢰를 갚고 싶다”고 기뻐했다.

솔샤르 감독 역시 “새로운 계약은 윌리엄스가 보여준 노력에 대한 증거이다. 맨유에서 뛰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한다. 스쿼드에 들어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속성을 갖고 있다. 훈련을 통해 매일 배우게 될 것이며 이번 시즌에 그가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사진 =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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