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랑' 최강창민 "생애 첫 김장+수육+라면"..심창민 아내는 좋겠다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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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새신랑다운 포스를 뿜어냈다.
최강창민은 8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육과 라면을 먹기 위해 생애 첫 김장을 했다. 육수도 우려내고 불맛도 살려낸 #수육 #토치장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최강창민은 맛깔나게 김치를 담가 수육과 라면을 곁들여 즐기고 있다.
최강창민은 지난 6월 12일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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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새신랑다운 포스를 뿜어냈다.
최강창민은 8일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수육과 라면을 먹기 위해 생애 첫 김장을 했다. 육수도 우려내고 불맛도 살려낸 #수육 #토치장인”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에서 최강창민은 맛깔나게 김치를 담가 수육과 라면을 곁들여 즐기고 있다. 토치로 채소에 불맛까지 입혀 굽는 등 남다른 요리 솜씨를 뽐내고 있다. MBC ‘나혼자 산다’에서 공개했듯 대단한 손맛이다.
최강창민은 지난 6월 12일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그의 아내는 베일에 싸인 상황. 원래 두 사람은 지난 9월 5일 결혼식을 올리려고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10월 2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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