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연 "데뷔 10년, 난 운이 좋은 배우..감회 새로워"[인터뷰③]

윤성열 기자 2020. 10. 16. 12:3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정민하 역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배우 박지연 /사진제공=희랑컴퍼니

-인터뷰②에 이어서

-'비밀의 숲2'를 마치고 곧바로 뮤지컬 '고스트'에도 출연하고 계시잖아요. 어떤 변신을 기대하면 좋을까요.

▶일단 노래하는 정 검사를 보실 수 있어요.(웃음)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비밀의 숲'을 통해 저를 알게 되셨고, 뮤지컬도 보러 와주셨더라고요. 몰리 젠슨이란 역할을 맡았는데, 사랑하던 남자를 어떤 사고로 잃게 된 뒤 그 이후의 삶을 보여줘요.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여성 캐릭터입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인데 지난 10년을 돌아보면 어떤가요.

▶참 운이 좋은 배우였어요. 운명처럼 좋은 작품들을 너무 많이 만나고 배운 것 같아요. 누구나 그런 것처럼 그동안 진짜 많은 일을 겪었어요. 최근에 10주년 기념으로 영상을 만들었는데 정말 감회가 새롭더라고요. 10년 동안 날 사랑한 사람들이 있었고, 어떤 작품을 통해 뭘 겪고 얻어냈는지 하나하나 기억이 나더라고요. 쉼 없이 일했던 저를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싶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배우 박지연 /사진제공=희랑컴퍼니

-남은 2020년은 어떻게 보낼 것 같아요?

▶올해는 '고스트'를 하면서 보낼 것 같아요. '비밀의 숲'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계속 방송으로도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할 것 같아요. 내년에도 '비밀의 숲' 같은 좋은 작품과 인연이 닿고 싶어요.

-'비밀의 숲2'는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은가요?

▶저를 많이 알리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죠. 마치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때 떨리듯이 '비밀의 숲'은 너무 좋아했던 작품인 만큼 굉장히 떨리는 작업이었어요. 좋은 사랑의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비밀의 숲' 뿐만 아니라 그동안 거쳐온 모든 작품들이 좋은 거름들이 되는 것 같아요. 이젠 작물들을 심어야죠.

-끝

[관련기사]☞ 방시혁 "빅히트 15주년..세계 최고 엔터社로!" 김선아, 故설리 1주기 묘소 방문 "소울메이트" 김구라, 12월 결혼설 입 열었다 "가족끼리.." "포르노 중독" 트로트 가수..폴더 본 아내 '경악' "예능도 홈런" 세븐틴, 형님들과 조우..어디?
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