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지켜주세요" 어린이 보호구역에 붙인 안전 포스터

2020. 11. 21.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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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기자

20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유치원 교사와 북구청 직원이 유치원생들이 직접 그린 교통안전 포스터를 도로 옆 펜스에 붙이고 있다. 지난 17일 이곳에선 30대 엄마와 세 자녀가 보행자용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다 대형 트럭에 받혀 세 살 딸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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