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누드톤 드레스입고 드러낸 클레비지 라인 타투.. '시선 강탈'

배우 한예슬의 고혹적이면서도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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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데이 무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관능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의상을 과감하게 소화하며 그녀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특히 한예슬은 클레비지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가슴 중앙에 위치한 타투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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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녀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프렌치 센슈얼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의 컬렉션까지 포인트로 더해져 그녀의 관능적이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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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디에 두보 x 한예슬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12월호와 웹사이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머니S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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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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