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간호사 의무병 4인, 코로나 전투 자원
공정식 기자 2020. 12. 22. 19:54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2일 오후 국군대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간호지원 임무에 자원한 육군 의무병들이 보호복과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임무완수를 다짐하고 있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전공한 이들은 이날부터 한 달 동안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국군대구병원에 투입돼 경증환자 면담을 비롯해 확진자 병동 간호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정재욱 일병(24), 백경호 상병(25), 김성택 일병(25), 임한솔 병장(25). (육군본부 제공) 2020.12.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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