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전기차를 위한 플랫폼 'e-TNGA' 공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토요타가 전기차 시대를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토요타는 최근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전기차 개발 및 생산 등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하고, 이에 따라 TNGA 플랫폼을 전기차 사양으로 개량, 개발한 e-TNGA 플랫폼을 공개했다.
토요타가 공개한 e-TNGA 플랫폼은 토요타의 최신 자동차 개발 기조를 반영하여 더욱 견고하고 가벼운, 그리고 우수한 품질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전기차 시대를 위한 ‘기술적 토대’를 보다 확실히 갖추고 있다.
e-TNGA 플랫폼은 토요타가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TNGA 플랫폼과 같이 우수한 품질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차량 개발 및 확장성의 매력을 한껏 갖추고 있다.

실제 토요타 e-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컴팩트 전기 EV를 필두로 다양한 전기차를 개발할 에정이며 가까운 시기에는 SUV를 우선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덧붙여 토요타는 e-TNGA 플랫폼의 활용성 및 브랜드의 차량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을 위하여 토요타는 토요타 브랜드는 물론이고 토요타와의 지분 및 지배 구조 등을 갖고 있는 다이하츠, 스바루 등에도 e-TNGA 플랫폼을 활요할 수 있도록 확장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량 개발에 대한 역할을 분담하고 이에 대한 공조 관계를 확보하여 더욱 효율적인 브랜드 운영 및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모클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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