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英 2부' 버밍엄, '발칸 메시'라 불리던 할릴로비치 영입

이형주 기자 2020. 11. 2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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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 시티가 보강을 단행했다.

버밍엄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알렌 할릴로비치(24)가 우리 팀에 합류합니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까지의 단기 계약입니다. 등번호는 35번을 달 예정입니다"라고 알렸다.

할릴로비치는 16세 101일 만에 1군 데뷔를 해 팀의 최연소 출전 선수 기록을 만들기도 했다.

재정이 좋은 상태가 아닌 버밍엄이 FA 신분인 할릴로비치에게 접근했고 커리어 부활을 노리는 할릴로비치와 이해관계가 맞아 계약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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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17위 버밍엄 시티가 알렌 할릴로비치를 영입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버밍엄 시티가 보강을 단행했다. 

버밍엄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알렌 할릴로비치(24)가 우리 팀에 합류합니다. 계약기간은 2021년 6월까지의 단기 계약입니다. 등번호는 35번을 달 예정입니다"라고 알렸다. 

할릴로비치는 1996년 생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디나모 자그레브 출신의 그는 남다른 실력과 장래성으로 일찍부터 주목을 받았다. 할릴로비치는 16세 101일 만에 1군 데뷔를 해 팀의 최연소 출전 선수 기록을 만들기도 했다. 2014년 FC 바르셀로나로 합류하면서 발칸 메시라는 별명과 함께 기대를 받았으나 이후 추락이 거듭됐다. 

할릴로비치는 최근 AC 밀란 소속으로 임대 생활만을 거듭했다. 지난달 AC 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됐지만 다른 팀과 계약을 맺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재정이 좋은 상태가 아닌 버밍엄이 FA 신분인 할릴로비치에게 접근했고 커리어 부활을 노리는 할릴로비치와 이해관계가 맞아 계약이 성사됐다. 

사진=버밍엄 시티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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