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9' 쌈디, 스윙스→머쉬베놈 지원 사격..손소독 퍼포먼스 눈길

이하나 2020. 12. 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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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세미 파이널 스윙스에 이어 파이널 무대에서 머쉬베놈을 지원사격했다.

12월 1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머쉬베놈의 무대가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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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세미 파이널 스윙스에 이어 파이널 무대에서 머쉬베놈을 지원사격했다.

12월 1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머쉬베놈의 무대가 공개 됐다.

매 경연마다 확신을 갖지 못했던 머쉬베놈은 “다들 저를 ‘쇼미더머니8’ 이후로 반쪽 선글라스, 궁예 플로우로 신인으로 알고 계시는데 음악한 지 내년이면 10년 차다. 무명 시절에는 버스킹도 해본 적 있고 관객이 0명이었던 적도 있다”며 “갇혀 있는 곳에서 항상 생각을 했다. 너무 오래하다 보니까 사실 돌아가기가 솔직히 좀 두려웠던 것도 있다”고 말했다.

머쉬베놈은 “‘쇼미더머니’ 본선 한 번이라도 올라가고 싶다는 버킷리스트가 있었다. 그루비룸, 저스디스 팀 들어오고 나서 더 확신이 생겨난 것 같다. 올라갈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프로듀서들은 실전파인 머쉬베놈을 응원하며 무대를 작품처럼 하는 그의 열정을 칭찬했다.

무대에 오른 머쉬베놈은 특유의 매력적인 플로우로 차별화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세미 파이널에서 스윙스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쌈디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쌈디는 손 소독 퍼포먼스로 웃음을 자아냈고, 자신을 우승 한 번 시켜보려고 2주 연속 나온 승리 제조기라고 소개하며 풍성하게 무대를 채웠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9'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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