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 여진구 "왕 역할 자주해"→이준혁 "난 가장 높은 신분이 내시"

지연주 2020. 7. 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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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여진구와 이준혁이 상반된 배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7월 16일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이성경, 이준혁에게 대통 삼겹살, 죽순밥, 국수 3종을 선보인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성동일은 여진구에게 “너 ‘구름이’로 시작한 드라마를 찍지 않았냐?”라고 질문했다. 이준혁은 “‘구름이 그린 달빛’은 내가 찍었다”고 답했다.

성동일은 여진구에게 “너 왕 역할 맡은 드라마도 있지 않았냐?”라고 재차 질문했다. 여진구는 “왕 역할을 한두 번 한 게 아니라…”라고 밝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준혁은 “난 매번 하인만 했다. 가장 높은 신분이 내시였다”고 억울함을 토로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여진구와 이준혁은 즉석에서 왕-내시 상황극을 선보였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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