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팡, 뒷광고 논란 2차 해명+유료광고 영상 전부 공개.."푸마는 논란과 무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이자 249만 구독자(6일 오전 9시 기준)를 보유한 유튜버 양팡(사진·본명 양은지)이 유튜브 뒷광고 논란에 대해 2차 해명했다.
양팡은 "푸마 브랜드 광고 영상은 뒷광고가 이슈화 된 후 유료광고를 표기한 것이 아니다. 해당 영상 업로드 날짜는 지난 3월15일부터 유료광고 표기를 했다"며 관련 증거 사진(아래)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이자 249만 구독자(6일 오전 9시 기준)를 보유한 유튜버 양팡(사진·본명 양은지)이 유튜브 뒷광고 논란에 대해 2차 해명했다.
양팡은 6일 유튜브 채널 ‘양팡 YangPang’ 커뮤니티에 “2019년도부터 유상으로 광고비를 증정받은 건에 대한 광고 계약서를 매칭해본 결과 총 20건이 있었다”며 “유료광고가 누락된 건들은 유료광고 표시 조치했다”는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는 “치킨 브랜드 광고 영상 라이브 방송 중 협찬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배달해 먹는 것이며 협찬이 아니다’라고 말해 시청자분들을 기만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뒷광고 논란을 알게 되면서 유료광고 표기 영상을 하나하나 체크했고 표기가 누락돼있던 두 개의 영상을 삭제했다”며 “자책감과 부끄러움을 느껴 영상을 감추는데 급급했던 것 같다”고 사과했다.
양팡은 “푸마 브랜드 광고 영상은 뒷광고가 이슈화 된 후 유료광고를 표기한 것이 아니다. 해당 영상 업로드 날짜는 지난 3월15일부터 유료광고 표기를 했다”며 관련 증거 사진(아래)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팡 유튜브 채널 매니저와 아프리카TV 담당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매니저는 “담당자님 내일 푸마 업로드하면 되냐”고 물었고 담당자는 “그렇다. 유료광고 표시 해달라”며 부탁했다. 이에 매니저가 “(유료광고) 표시 적용했다”고 답했다.
양팡은 푸마 브랜드 영상이 뒷광고 논란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 제품 홍보 PPL(Product Placement·간접 광고)이 아닌 경우 유튜브 광고 제작 시에는 브랜드 측과 사전에 여러 번 영상 콘티 협의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유료광고가 표기됐던 푸마 영상을 비롯한 모든 브랜디드 콘텐츠 영상은 사전에 브랜드 측과 함께 기획·연출해 진행된 콘텐츠”라고 호소했다.
이어 “하단에 첨부한 영상 링크들은 양팡 유튜브 채널의 모든 유료 광고 영상들”이라며 “유료 광고 미표기했던 영상은 전부 표기했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뉘우치겠다”고 알렸다.
양팡이 첨부한 유료 광고 영상으로는 ▲롯데백화점 ▲안다르 레깅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 ▲LG하우시스 ▲오션월드 ▲영화 ‘변신’ ▲브랜디 ▲피터팬랩 인비절라인 ▲스노우 ▲투쿨포스쿨 등 총 20개가 있다.

앞서 양팡은 전날(5일) 유튜브 뒷광고 의혹에 대해 1차로 사과했다. 그는 “채널이 급격하게 성장함에 따라 다중으로 진행됐던 유료광고 표시의 중요성과 파급을 진중하게 생각하지 못한 채 초심을 잃었다”며 “진심으로 후회하며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부모님 빚 갚고 싶었다”… ‘자낳괴’ 장성규가 청담동 100억 건물주 된 비결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